[속보] 김태규 “野 감사요구 ‘위법부당’...과방위 운영 상식 선 넘어”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4.08.30 10:02
수정 2024.08.30 10:03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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