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한동훈과 다양한 채널 통해 원활하게 소통"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입력 2024.08.29 11:08
수정 2024.08.29 11:08
입력 2024.08.29 11:08
수정 2024.08.29 11:08
[속보] 尹 "한동훈과 다양한 채널 통해 원활하게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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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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