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기준금리 3.5% 동결...13회 연속 최장 기록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4.08.22 10:38 수정 2024.08.22 10:38

ⓒ사진공동취재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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