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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 출신 백인태, 알앤디웍스와 전속계약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4.04.15 09:41
수정 2024.04.15 09:41

뮤지컬 배우 겸 가수 백인태가 공연제작사 알앤디웍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알앤디웍스

15일 알앤디웍스는 “다면적인 재능과 뛰어난 가창력을 갖춘 백인태와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팬텀싱어’ 준우승자에서 시작해 뮤지컬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백인태가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모습에 기대가 크다. 백인태가 자신의 예술적 역량을 한층 더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 JTBC ‘팬텀싱어’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은 백인태는 뮤지컬 ‘파가니니’ ‘이프아이월유’ ‘더데빌’ 등의 작품에서 주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 이와 함께, 그는 2인조 그룹 듀에토(Duetto)의 멤버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다.


2020년 백인태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 THE LAST’를 통해 뮤지컬 무대에 정식 데뷔, 성악 전공을 바탕으로 다져진 탄탄한 기본기와 시원한 가창력, 그리고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해부터 올해 초에 걸쳐 공연된 ‘더데빌 : 에덴’과 ‘더데빌 : 파우스트’에서 작품의 시그니처이자 상징적인 캐릭터인 X-White(X-화이트) 역을 매력적으로 소화해내며, 다양한 록 장르를 아우르는 넘버들을 완벽하게 해석해냈다.


한편 백인태는 오는 6월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파가니니’와 ‘이프아이월유’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며 무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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