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키맨' 유동규 전 본부장, 1심 공판 출석

김민호기자 (mino@dailian.co.kr)
입력 2022.11.07 10:10
수정 2022.11.07 10:11

ⓒ데일리안 김민호 기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김민호 기자 (min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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