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국회 자율주행자동차 도입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11.04 12:27
수정 2022.11.04 12:28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4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사무처-현대자동차 국회 자율주행자동차 도입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마친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과 공영운 현대차 사장이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앞에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에 대해 대화를 하고 있다. 국회는 2023년 국회 둔치 주차장-국회 경내를 오가는 구간에서 1단계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한다. 2024년에는 국회-여의도역 구간을 2단계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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