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컵경기장 가득 메운 6만 관중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2.03.24 20:19
수정 2022.03.24 20:23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제9차전 대한민국 대 이란의 경기에서 경기장에 모인 6만여명의 관중이 카드섹션을 펼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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