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출석하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12.07 10:32
수정 2021.12.07 10:32
입력 2021.12.07 10:32
수정 2021.12.07 10:32
뒷돈을 받고 인허가·세무 관련 불법 브로커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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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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