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2080명…서울 804명 '역대 최다'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09.15 13:11
수정 2021.09.15 13:12
입력 2021.09.15 13:11
수정 2021.09.15 13:12
서울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08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1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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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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