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의료진 '4차 대유행·폭염 이중고'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07.16 12:37
수정 2021.07.16 12:38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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