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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 6년 만의 신작 '아야와 마녀' 6월 개봉…첫 3D 애니메이션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1.04.19 09:58
수정 2021.04.20 09:21

미야자키 하야오 기획·아들 미야자키 고로 연출

스튜디오 지브리의 신작 '아야와 마녀'가 6월 국내 개봉한다.


영화 '아야와 마녀'는 미스터리한 마법 저택에 발을 들인 10살 말괄량이 소녀 아야의 판타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영화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원작자이자 영국작가 다이애나 윈 존스의 마지막 작품 '이어위그와 마녀'를 바탕으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무려 5번이나 넘게 정독했다고 알려졌다.


원작에 대한 애정이 깊은 미야자키 하야오는 이번 '아야와 마녀'를 기획했고, 그의 아들인 미야자키 고로가 연출을 맡아 '아야와 마녀'를 탄생시켰다.


특히 '아야와 마녀'는 따듯하고 감성적인 그림체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스튜디오 지브리가 최초 FULL 3D CG로 제작한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CG 기술이 멋지게 구현되어 만족스럽다. 작품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가 잘 전달된 것 같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또 스튜디오 지브리 사상 최초로 73회 칸영화제 오피셜 셀렉션에 초청받기도 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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