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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도쿄 애니 어워즈 페스티벌 장편경쟁 부문 진출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1.16 09:37
수정 2026.01.16 09:37

김보솔 감독의 '광장'이 해외 영화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광장'은 본국으로 떠나야만 하는 서기관 보리, 함께하는 미래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복주, 그런 두 사람을 아무 말 없이 바라보는 통역관 명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보솔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광장'은 마음에 오래 머무르는 외로움이라는 언어와 감정과 시선의 힘으로, 제49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콩트르샹 심사위원상,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감독상, 제21회 서울인디애니페스트 미리내로 대상 등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아카데미 시상식 제18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즈에서, '광장'은 한국 애니메이션으로는 2016년 연상호 감독의 '서울역' 이후 9년 만에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차지하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또한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2026 도쿄 애니메이션 어워즈 페스티벌 장편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한편 '광장'은 전국 메가박스와 일부 예술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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