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G전자, 26년 만에 스마트폰 사업 철수 결정
입력 2021.04.05 10:44
수정 2021.04.05 10:44
LG전자가 5일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확정 발표했다.
LG전자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권봉석 사장, 배두용 부사장, 권영수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5일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확정 발표했다.
LG전자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권봉석 사장, 배두용 부사장, 권영수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