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BTS’, 아무도 몰랐던 방탄소년단의 속 마음 들추다
입력 2021.03.29 21:40
수정 2021.03.29 15:14
29일 오후 10시 40분 100분 편성
방탄소년단 이름 타이틀로 내건 토크쇼
ⓒKBS
29일 방송되는 KBS2 ‘렛츠 BTS’(Lets BTS)는 방탄소년단의 이름을 타이틀로 내건 토크쇼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제63회 그래미어워드에서 한국 대중가수 최초 후보지명과 성공적인 단독 무대를 마치고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극비리 촬영에 임했던 이들의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며 SNS로 공개됐던 그래미어워드 발표 당시의 모습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풀어냈다.
사전에 별도로 촬영된 ‘전하지 못한 진심’ VCR에서는 데뷔 이후 8년 동안 서로에게 차마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나눈다. 멤버 일곱 명 개개인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진심’에 대해 제작진에 털어놓고, 제작진은 본 녹화 이전에 사전 촬영을 기획해 이들만의 공간을 마련하여 진심을 전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 시간을 통해 그동안 서로가 서로에게 하지 못했던 진심을 털어놓았다. 데뷔 후 8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 했음에도 서로에게 진심을 털어놓을 때는 쑥스러워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일곱 멤버의 끈끈함과 관계성이 가장 잘 드러난 영상으로 팬들에게는 소장용 영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제작진은 2주간 진행된 국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코너를 통해 국민들이 직접 보내준 질문에 방탄소년단이 답을 하는 시간을 꾸민다. 특히 “노래로 위로를 전해온 그들은 과연 스스로의 힘듦을 어떻게 이겨냈느냐”는 한 시청자의 질문에 방탄소년단은 아티스트로서가 아닌 평범한 청년으로서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진다.
토크뿐 아니라, 이들의 무대도 이어진다. 제작진은 “오랜 시간 국민들과 함께 준비하며 만들어낸 깜짝 무대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도 비밀에 부쳐 서프라이즈로 준비한 무대였다”면서 “본 녹화에서 뒤늦게 알아차린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깜짝 놀라면서도 감동의 무대를 만끽했다. 국민과 함께 만들어낸 감동의 무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해주길 바란다”고 귀띔했다. 오후 10시 40분부터 100분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