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윤선우 둘러싼 반전 선사…"정체는?"
입력 2020.12.28 20:00
수정 2020.12.2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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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윤선우의 정체를 둘러싸고 또 하나의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 제작진은 28일 9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낮과 밤’ 8회에서는 도정우(남궁민 분)가 계속되는 백야재단의 불법인체실험을 막고, 탐욕으로 물든 재단을 무너뜨리기 위해 벼랑 끝 사투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도정우가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의 범인이 아닌 예고장을 보낸 인물로 밝혀졌다.
진범이 따로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그가 하얀밤 마을에서 도정우-제이미(이청아 분)와 함께 살아남은 세 번째 아이일 가능성, 그리고 그 아이가 문재웅(윤선우 분)일 가능성이 동시에 제기됐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하얀밤 마을에서 인체실험의 대상이 되었던 아이들 대부분이 후유증으로 뇌질환을 앓는다는 점을 빌어 문재웅이 겪는 통증이 ‘세번째 아이’의 증거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9회 예고 영상에는 재단의 협박과 위협 속에서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는 도정우의 모습과 무언가에 충격을 받은 공혜원(김설현 분)의 모습, 그리고 홀로 수사를 이어가는 제이미의 모습 등도 담겨있다. 9시 방송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