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中 가오쯔치와 이혼설…전 소속사 "사실 확인 어려워"
입력 2020.12.17 16:44
수정 2020.12.1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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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림이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설에 휩싸였다.
17일 스포티비뉴스는 "채림과 가오쯔치가 이혼절차를 마무리했다. 채림은 현재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채림의 전 소속사였던 후너스 엔터테인먼트는 "채림과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태라 사실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드라마 '이씨가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2014년 한국과 중국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7년 득남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채림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다"라고 반박했다.
한편 채림은 1994년 미스 해태로 데뷔한 뒤 드라마 '카이스트', '이브의 모든 것', '달자의 봄' 등에 출연했다. 이후 채림은 2003년 가수 이승환과 결혼했지만 이듬해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