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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남궁훈 대표 “2021년 대항해 시대 준비, 글로벌 게임사 성장”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0.11.04 08:34 수정 2020.11.04 08:35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4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0년 3분기는 상장사로 보다 큰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보다 넓은 항해할 수 있는 시간 이었다”며 “지속 성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궁 대표는 “플랫폼, 퍼블리싱, 개발이라는 풀 밸류체인을 구축한 의미 있는 한 해"라며 “각각의 영역을 공고히 확장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2021년 대항해시대를 본격적으로 열도록 준비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전략을 펼쳐 나가 글로벌 게임회사로 성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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