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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예] 숀 코너리 사망소식에 다니엘 크레이그·피어스 브로스넌 등 애도 "영원한 제임스 본드"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0.11.02 10:15
수정 2020.11.02 10:15

숀 코너리가 향년 9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할리우드 배우들의 추모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1일(한국 시간), 영국 BBC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숀 코너리는 바하마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숀 코너리의 사망 소식에 다니엘 크레이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진정한 영화계의 거장이 세상을 떠났다. 숀코너리 경은 영원히 제임스 본드로 기억될 것이다. 그는 현대 블록버스터 영화가 제작되는 것에 크게 기여했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피어스 브로스넌은 "숀 코너리, 당신은 가장 위대한 본드였고 우리 모두를 이끌었다. 당신은 배우로서 남자로서 영원히 남을 것. 신의 축복이 있길"이라며 숀 코너리를 애도했다.


휴 잭맨은 "난 숀 코너리를 보며 자랐다. 레전드가 스크린에서 사라졌다. 편히 잠드시길"이라고 영면을 기원했고, 샘 닐은 "숀 코네리와 함께 하는 모든 날은 영광이었다. 그는 대체불가한 배우"라고 애도했다.


숀 코너리는 1955년 데뷔한 후 '갈대', '로빈 훗', '인디아나 존스', '젠틀맨 리그'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007 살이번호'에서 최초의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아 전 세게적으로 사랑을 받았다. 숀 코네리는 25편의 007 시리즈 중 6편의 제임스 본드를 연기했다.


2000년에는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그는 2003년 영화 '젠틀맨 리그' 이후 연기를 중단했고, 2007년 은퇴를 선언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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