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빠 김광현, 수고했어요~'
입력 2020.10.07 17:24
수정 2020.10.07 17:26

미국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는 가운데 김광현의 딸 민주와 아들 민재가 플랜카드를 들고 김광현을 기다리고 있다. 김광현은 정부 방침에 따라 귀국 직후 2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

미국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는 가운데 김광현의 딸 민주와 아들 민재가 플랜카드를 들고 김광현을 기다리고 있다. 김광현은 정부 방침에 따라 귀국 직후 2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