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방정부 셧다운 막기 위해 ‘단기예산안’에 서명
입력 2020.10.01 17:09
수정 2020.10.01 17: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 중지)을 막기 위한 단기예산안에 서명했다.
전날 상원에서 찬성 84표, 반대 10표로 가결된 단기예산안이 승인되면서 연방정부는 12월 11일까지 업무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고 AP통신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연방정부 회계연도는 10월 1일부터 새로 시작되기 때문에 이번 단기예산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셧다운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번 단기예산안 통과로 오는 11월 3일 대선에 이어 12월11일까지 연방정부의 셧다운을 피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예산은 고속도로 운영, 홍수보험, 저소득층 의료보장제도, 메디케어 파트 B(병원 통원치료 보험) 등에 쓰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