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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군산~제주, 원주~제주 신규 취항

이홍석 기자
입력 2020.09.29 16:44 수정 2020.09.29 16:44

내달 8일 군산·원주공항 취항...총 15개 국내선 노선 운항

진에어 B737-800.ⓒ진에어진에어 B737-800.ⓒ진에어

진에어가 군산공항과 원주공항에 각각 신규 취항하며 국내선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진에어는 내달 8일부터 군산~제주와 원주~제주 노선을 매일 2회 왕복 운항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부정기편으로 운항한 뒤 정기편 전환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각 노선에는 B737-800 항공기가 투입된다.


군산~제주 노선은 군산공항에서 매일 오전 10시35분과 오후 5시25분에 출발해 제주공항에 오전 11시30분, 오후 6시2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원주~제주 노선은 매일 오후 12시30분, 오후 6시에 원주공항에서 출발하며 제주공항에는 오후 1시40분, 오후 7시10분에 도착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취항으로 군산과 원주의 하늘길이 다시 열려 지역민들의 여행 편의가 개선되고 지역 공항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에어는 해외 여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국내선 네트워크를 넓히며 위기 극복에 힘쓰고 있다. 지난 5월부터 대구·여수·포항·울산 공항에 신규 취항한 바 있으며 이번 취항으로 모두 15개의 국내선 노선을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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