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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헬스 케어 기업 한국에자이, ‘뇌건강 지킴이 새미’ 추석에 정식 런칭

문지훈 기자
입력 2020.09.29 14:46 수정 2020.09.29 14:46

ⓒ사진 제공 : 한국에자이ⓒ사진 제공 : 한국에자이

오는 추석에 글로벌 헬스 케어 기업 한국에자이 측에서는 뇌건강 지킴이 새미의 정식 서비스 오픈을 진행할 전망이다. 새미는 한국에자이와 연세대학교 학교 기업인 ㈜하이에서 공동 개발 및 프로모션 진행 관련 계약을 맺고 개발을 진행한 서비스다.


이번에 런칭하는 ‘뇌건강 지킴이 새미’는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에 효과적인 인지 훈련 도우미 챗봇 플랫폼이다. 치매 영역에서 활약하며 쌓은 한국에자이의 헬스 케어 지식에 하이의 인공 지능 기술이 만나 완성도가 높아졌다. 특히나 이번 새미 런칭은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련 디지털 치료제 업계의 새로운 초석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높다.


전체적인 구성은 인지 강화 훈련과 일상 대화 서비스로 나뉜다. 인지 강화 훈련은 계산·언어·집중력·기억력·실행력·시공간 등 6개 영역에 걸쳐 총 23개 훈련을 제공한다. 일상 대화 서비스는 어떤 사용자라도 친숙할 만한 대중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식사, 운동, 사회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뇌 건강 트레이닝을 돕게 된다.


가장 주목할 점은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일상 대화 서비스를 타 서비스보다 훨씬 더 강조했다는 점이다. 기존 버전이 일반적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의 챗봇 버전으로 운영 중이었다면, 이 대화 기능 강조 효과로 한층 더 발전한 솔루션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에자이의 김은호 이사는 “뇌건강 지킴이 새미는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재가용 인지 강화 및 치매 예방 훈련을 제공 가능한 프로그램”이라며 “비대면, 비접촉 형태의 서비스라는 점에서 최근 떠오른 언택트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라고 전했다.


이에, 한국에자이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다는 점에서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인지 기능 강화 훈련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더욱이 최근 액티브 시니어 세대가 늘면서, 건강 관련 소비 및 셀프 헬스 케어의 수요가 높아져 더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뇌건강 지킴이 새미는 ‘카카오톡 친구 찾기’에서 ‘뇌건강 지킴이 새미’를 검색하고 자신의 카카오톡 채널에 추가 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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