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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감염병 방역기술개발 과제 최종 선정

이은정 기자
입력 2020.09.29 09:36 수정 2020.09.29 09:39

이광석 교수팀, 이동식 감염병 진료소 시스템 개발 예정

이광석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이광석 강남세브란스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이광석·구교철 비뇨의학과 교수, 이경화 감염내과 교수팀의 ‘공기매매-감염병 의증 환자의 조기 선별진단과 확산방지를 위한 스마트 알고리즘 개발 및 이동식 격리 연계시스템 개발’ 프로젝트가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단 주관 감염병 방역기술개발 과제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이광석 교수가 총괄책임을 맡고 박형민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 한국이엔씨, 카카오모빌리티가 공동 연구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022년 말까지 국비 20억원을 지원받아 코로나19(COVID-19) 포함 공기매매-감염병 의심 환자들의 분류 및 이동식 감염병 진료소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이광석 교수는 "선별진료소 등에서 워킹스루 방식으로 검체를 채취하고 있는데 더 안전한 운영을 위해서는 음압시설의 성능 평가 및 공기 유동 제어를 기반으로 한 검증된 소독시스템 개발이 필요하다"며 "고위험 환자 조기선별 및 방역 인프라의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개발해 세계 유일의 표준화된 방역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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