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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외형성장 빨라…목표가↑"-KB증권

이미경 기자
입력 2020.09.25 08:53 수정 2020.09.25 08:56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9만원으로 상향조정

SK이노베이션 실적 추이.ⓒKB증권SK이노베이션 실적 추이.ⓒKB증권

KB증권은 25일 SK이노베이션에 대해 배터리사업의 공격적인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오는 2023년에는 유의미한 영업이익 시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9만원으로 18.8%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백영찬 KB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사업 외형성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올해 1분기 2888억원이었던 매출액은 올해 4분기 7000억원 내외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상반기 상업가동을 시작한 헝가리 1공장과 중국 창저우 공장의 유효 가동률은 80% 내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배터리 생산능력 또한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며 "증설물량의 대부분이 수주를 받은 상황인 점을 고려하면 실적개선 속도도 예상보다 빠르게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28.3% 증가한 1117억원이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석유사업 영업이익은 656억원으로 전분기대비 흑자전환을 예상했다. 3분기 복합정제마진도 배럴당 3달러로 2분기대비 1달러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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