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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제작사 크래프톤 상장 추진...몸값 30조 추정

백서원 기자
입력 2020.09.24 20:55 수정 2020.09.24 20:55

‘배틀그라운드’를 만든 크래프톤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펍지주식회사‘배틀그라운드’를 만든 크래프톤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펍지주식회사

‘배틀그라운드’ 제작사인 게임업체 크래프톤이 기업공개(IPO)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최근 상장 주관사 선정을 위해 국내외 다수 증권사에 입찰제안요청서를 발송했다.


배틀그라운드 제작사인 크래프톤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 8872억원, 영업이익 5173억원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4504억원)와 넷마블(1022억원) 영업이익을 뛰어넘는 수치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크래프톤의 예상 기업가치가 3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장외주식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거래되는 크래프톤 1주당 가격은 149만원이다. 총 발행물량(808만5285주)를 감안했을 때 시가총액은 12조가 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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