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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AL 사이영상 후보 5위…1위는?

김평호 기자
입력 2020.09.18 09:29 수정 2020.09.18 09:39

“토론토 기대 충족” 고평가

AL 사이영상 1순위는 셰인 비버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 뉴시스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 뉴시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 후보 5위에 올랐다.


캐나다 디지털미디어 회사 더스코어닷컴은 18일(한국시각)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NL)와 AL 사이영상 후보 톱5를 선정하면서 류현진의 이름을 언급했다.


더스코어닷컴은 “류현진은 토론토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그는 메이저리그 입성 후 최다인 9이닝당 삼진 10개를 기록 중이고, FIP(수비와 무관한 평균자책점) 3.24를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른 류현진은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 토론토의 에이스를 역할을 해내며 4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돕고 있다.


더스코어닷컴은 “류현진은 최근 8경기 45이닝서 단 10점만 내주며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AL 사이영상 1순위는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꼽혔다.


올 시즌 7승 1패 평균자책점 1.52를 기록 중인 비버는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104개) 등에서 1위에 올라있다.


2위는 루카스 지올리토(시카고 화이트삭스), 3위는 지난 시즌까지 류현진의 동료였던 마에다 겐타(미네소타 트윈스)가 꼽혔다. 딜런 번디(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4위에 올랐다.


NL 사이영상 후보로는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이 1위, 트레버 바워(신시내티 레즈)와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가 각각 2, 3위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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