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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데일리안, 문재인정부 3년, 한국경제 출구 전략 방안을 모색합니다

데스크 (desk@dailian.co.kr)
입력 2020.09.16 06:00 수정 2020.09.15 17:02

'창간16주년 2020 경제산업비전 포럼' 9월 26일(목) 여의도 CCMM빌딩 컨벤션홀서 개최

데일리안이 창간 16주년을 맞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전 세계를 덮친 이때, 한국경제의 정상화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각종 규제 입법 홍수 속에 우리 기업의 생존전략을 돕기 위한 방안은 무엇이 있는지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앞으로 닥쳐올 거대한 파고를 넘으려면 투자를 늘리고 일자리를 지키는 친기업정책으로 전환하는 일이 시급합니다. 미증유의 경제 위기를 헤쳐 나가려면 경제 정책 기조를 반기업·친노조에서 친기업·친시장으로 전환해야합니다. 그래야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고,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용태 전 국회의원(3선)의 기조강연과 최준선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의 주제발표, 그리고 윤창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토론발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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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영득 법무법인 정론 변호사의 사회로 ▲양준모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 ▲전삼현 숭실대 법학과 교수 ▲조경엽 한국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이 쏟아지는 규제 입법, ‘포스트 코로나’ 기업경제 활로를 찾기 위해 각계 전문가가 나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포럼은 데일리안 홈페이지(www.dailian.co.kr)유튜브 '데일리안'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 될 예정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데스크 기자 (des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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