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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신시내티전 라인업…몰리나 포수와 첫 호흡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0.08.23 07:55
수정 2020.08.23 07:56

야디어 몰리나와 김광현.ⓒ 뉴시스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32)이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야디어 몰리나와 호흡을 맞춘다.


김광현은 23일 오전 9시15분(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개막 후 마무리 보직을 맡았던 류현진은 투수 로테이션 변경에 따라 전격 선발진에 합류했다. 첫 선발 등판이었던 지난 18일 시카고 컵스전에서는 3.2이닝 3피안타 1실점의 안정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번 신시내티전에서는 현역 최고의 포수로 불리는 몰리나의 투수 리드 속에 긴 이닝 소화가 숙제다.


김광현을 지원해줄 세인트루이스의 라인업은 콜튼 웡(2루수)을 시작으로 토미 에드먼(유격수), 폴 골드슈미트(1루수), 타일러 오닐(좌익수), 야디어 몰리나(포수), 덱스터 파울러(지명타자), 딜런 칼슨(우익수), 해리슨 베이더(중견수) 순으로 구성된다.


김광현이 마주할 신시내티는 조이 보토(1루수), 닉 카스테야노스(우익수)로 테이블 세터진을 구성했고, 맷 데이비슨(지명타자), 에우제니오 수아레스(3루수), 필립 어빈(중견수), 제시 윈커(좌익수), 커트 카살리(포수), 프레디 갈비스(유격수), 카일 파머(2루수)순으로 나선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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