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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부동산시황] 대책에 비수기 겹쳐, 서울 집값 상승세 둔화

원나래 기자
입력 2020.08.14 11:58 수정 2020.08.14 12:00

전주와 동일한 0.09% 기록…전셋값은 오름폭 커져

서울 매매-전세 주간 가격 변동률.ⓒ부동산114서울 매매-전세 주간 가격 변동률.ⓒ부동산114

최근 이어진 정부 부동산대책 발표에 휴가철 비수기까지 겹치면서 서울 아파트 시장의 움직임이 둔화됐다.


14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주와 동일하게 0.09%를 기록했다. 재건축이 0.02%, 일반 아파트가 0.10% 올랐다. 이밖에 경기ㆍ인천과 신도시가 각각 0.07%, 0.05% 오르면서 전주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실수요가 간간이 이어지면서 ▲금천(0.21%) ▲도봉(0.20%) ▲노원(0.18%) ▲성북(0.16%) ▲동대문(0.15%) ▲구로(0.14%)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평촌(0.09%) ▲분당(0.08%) ▲광교(0.08%) ▲일산(0.07%) ▲중동(0.07%) ▲산본(0.06%) ▲파주운정(0.06%) 순으로 올랐다.


경기ㆍ인천은 ▲광명(0.17%) ▲하남(0.14%) ▲남양주(0.13%) ▲용인(0.13%) ▲의왕(0.13%) ▲안양(0.12%) ▲화성(0.11%) 등이 올랐다.


수도권 전세시장은 매물 잠김이 심화되면서 전주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서울이 0.12% 올랐고, 경기ㆍ인천이 0.08%, 신도시가 0.06% 상승했다.


서울 전세시장은 학군 선호 지역과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가 움직이면서 오름폭이 커졌다. 지역별로는 ▲강동(0.39%) ▲노원(0.33%) ▲송파(0.22%) ▲강남(0.16%) ▲구로(0.16%) ▲영등포(0.13%) 순으로 올랐다.


신도시는 ▲광교(0.10%) ▲분당(0.09%) ▲평촌(0.09%) ▲김포한강(0.09%) ▲중동(0.08%) 순으로 올랐다.


경기ㆍ인천은 정주여건이 좋은 대단지 아파트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다. 지역별로는 ▲과천(0.24%) ▲광명(0.21%) ▲하남(0.21%) ▲안양(0.17%) ▲의왕(0.17%) ▲용인(0.14%) ▲남양주(0.13%) ▲부천(0.11%) 등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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