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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올 2분기 578억원 적자

이은정 기자
입력 2020.08.14 10:58 수정 2020.08.14 10:59

SK바이오팜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1억원, 영업손실액은 57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SK바이오팜SK바이오팜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1억원, 영업손실액은 57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SK바이오팜

SK바이오팜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1억원, 영업손실액은 57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직전 분기 대비 47.4% 줄었지만, 영업손실은 판매관리비 감소 등으로 11.2% 개선됐다. 올해 1분기 영업손실액은 651억원이었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출시된 제품이 없었던 상황이어서 직전 분기와 비교했다고 설명했다.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은 지난 5월 출시됐고, 기술수출한 수면장애 신약 '수노시' 역시 지난해 7월 출시돼 지난해 2분기 실적에는 영향이 없었다.


회사 측은 세노바메이트가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유행하는 상황에서도 시장에 신속하게 안착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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