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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마스크 제도 마지막날, 전국에 114만여장 공급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입력 2020.07.11 13:56 수정 2020.07.11 13:56

서울 시내 한 약국에 공적마스크 종료안내문이 붙어 있다.ⓒ뉴시스 서울 시내 한 약국에 공적마스크 종료안내문이 붙어 있다.ⓒ뉴시스

공적 마스크 제도 마지막 날 전국에 공적 마스크 114만1000장이 공급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약국에 60만7000장, 서울·경기 지역을 제외한 농협하나로마트에 13만8000장, 의료기관에 39만6000장의 공적 마스크가 공급됐다고 11일 밝혔다.


중복 구매 확인 절차나 수량 제한 없이 보건용 마스크를 살 수 있다.


12일부터는 공적 공급에서 시장 공급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소비자들은 약국, 마트, 편의점, 온라인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편하게 보건용 마스크를 살 수 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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