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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인데 여전한 불편함'…'성매매 벌금형' 지나, SNS 재개하나

  • [데일리안] 입력 2020.07.08 14:27
  • 수정 2020.07.08 14:38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지나ⓒ인스타그램지나ⓒ인스타그램

성매매로 벌금형을 받았던 가수 지나(본명 최지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전했다.


8일 지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s all #wearadamnmask & #stayhealthy #staysaf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마스크를 쓴 지나의 모습이 담겼다.


지나는 지난 2016년 5월 미국 원정 성매매 의혹이 불거졌다. 2015년 4월 재미교포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3500만원을, 같은 해 9월 7월 국내에서 다른 사업가에게 1500만원을 받은 대가로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았다.


지나는 “어려운 시기 돈을 빌렸다”고 해명했지만, 법원은 지나에게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0만원의 벌금형을 내렸다. 이후 자신의 성매매 사건을 ‘루머’로 치부하며 팬들에게 심정을 전하면서 큰 비난을 받았다.


이번 인스타그램 사진은 2018년 9월 친구들과 밝게 웃으며 찍은 사진을 올리며 “너희 덕분에 다시 웃는다”라고 이후 2년 만이다. 당시 오랜만에 지나의 근황을 전했지만, 댓글이나 반응은 호의적이지 않았다. 팬들에 대한 사과 대신 ‘루머’라 치부하고, 공식 입장 없이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것에 대한 반발이었다.


때문에 이번 지나의 인스타그램 활동도 비록 오랜만이더라도 팬이나 대중에게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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