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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돌’ 카카오 톡딜, 등록상품 11만개 돌파…거래액 28배↑

이건엄 기자
입력 2020.07.06 10:45 수정 2020.07.06 10:45

가장 많이 팔린 상품 ‘생수’…카카오장보기에도 적용

카카오 톡딜 인포그래픽.ⓒ카카오카카오 톡딜 인포그래픽.ⓒ카카오

카카오가 지난해 야심차게 준비한 ‘카카오 쇼핑하기’의 공동구매 서비스 ‘톡딜’이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카카오커머스는 6일 카카오톡 톡딜에 등록된 상품 수가 11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거래액은 1년 만에 28배 이상 성장했고 톡딜 참여건수는 26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 6월 오픈한 톡딜은 카톡 스토어 기반의 공동구매 서비스다. 단 2명만 모여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톡딜 최대 가능시간 72시간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생수’로 5만5000개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카카오는 지난 2월 푸드 전문 큐레이션 쇼핑 서비스 ‘카카오장보기’에도 톡딜을 적용했다. 최근에는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생산자·유통사와 손잡고 톡딜을 적용한 농수산물 특별 기획전을 진행했다.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60여개 농축수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도와 1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한편 카카오커머스는 톡딜의 지난 1년간 성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카카오톡 채널과 블로그에 공개하고 6일 오후 파격특가 프로모션에 나선다.


카카오커머스 관계자는 “1주년 기념 프로모션 이후에도 제조사와 유통사는 물론 국내외 유명 브랜드 상품을 톡딜로 선보일 것”이라며 “톡딜은 카톡에 최적화된 관계 기반의 발견형 서비스로 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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