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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IPO 본격 추진

김은경 기자
입력 2020.06.11 17:12 수정 2020.06.11 17:13

2018년 중도 포기 후 2년만

카카오게임즈 로고.ⓒ카카오게임즈카카오게임즈 로고.ⓒ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코스닥 상장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지난 2018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했으나, 회계 감리 지연 등으로 상장을 중도 포기한지 약 2년만이다.


카카오게임즈는 11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준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청구서 접수 후 승인까지는 보통 45영업일이 소요된다. 이를 감안하면 늦어도 오는 8월 중 심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충실하고 신중하게 기업공개 준비작업에 임할 것”이라며 “상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게임기업으로 게임산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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