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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백상예술대상' 김희애 "국민 욕받이 박해준, 최고 배우"

  • [데일리안] 입력 2020.06.06 10:38
  • 수정 2020.06.06 10:38
  •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2020 백상예술대상' 김희애.ⓒYG

배우 김희애가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김희애는 "처음에 원작을 보고 파격적이고 과감해서 과연 한국에서 가능할까 생각했는데, 오히려 시청자들의 눈높이를 미처 못 따라갔던 것 같다"며 많은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어 "대본에 정답이 다 있어서 연기를 편하게 했다"며 "좋은 환경 만들어준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 또 김영민, 한소희 씨 상 받았어야 하는데 제가 상 드리겠다"고 함께한 동료들을 언급했다. 특히 상대 배우였던 박해준을 바라보며 "우리 국민 욕받이 이태오, 박해준 씨. 저에게는 최고의 멋진 배우였다. 이 상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미소 지었고, 박해준도 웃음을 화답했다.


김희애는 지선우를 맡아 남편의 외도로 무너진 삶의 소용돌이를 그리며 명배우의 진가를 보여줬다. ‘부부의 세계’ 방영 내내 드라마와 배우 부문 각각의 화제성 1위를 섭렵했고, 비지상파 드라마의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성과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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