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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박초롱 첫 주연작 '불량한 가족', 7월 개봉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입력 2020.05.22 10:08 수정 2020.05.22 10:08

에이핑크 박초롱.ⓒ스톰픽쳐스코리아 에이핑크 박초롱.ⓒ스톰픽쳐스코리아

걸그룹 에이핑크 박초롱의 첫 주연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불량한 가족'이 7월 개봉을 확정했다.


22일 스톰픽쳐스코리아에 따르면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가 우연히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 리더 박초롱이 주인공 유리 역을 맡았다.배우 박원상은 유리의 아빠 현두 역을 맡아 부녀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지한이 대국 역을, 신예 김다예가 다혜 역을 맡았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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