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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1Q 영업익 2414억…전년비 203.6%↑

이건엄 기자
입력 2020.05.12 08:34 수정 2020.05.12 08:36

한국 시장 매출 비중 전체 87%...'리니지' 영향 절대적

역대 최고 분기 실적 달성..."PC·콘솔 등 플랫폼 다각화"

지난해 9월 김택진 NC소프트 대표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을 소개하고 있다.ⓒ엔씨소프트지난해 9월 김택진 NC소프트 대표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을 소개하고 있다.ⓒ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과 리니지2M을 바탕으로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엔씨소프트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24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3.6%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7311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103.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1954억원으로 160.2% 늘었다.


지역별 매출로 살펴보면 한국 시장에서 6000억원 이상을 벌어들였다. 한국 6346억원, 북미‧유럽 190억원, 일본129억원, 대만 118억원 순서다. 리니지 지적재산권(IP)를 비롯한 로열티 수익은 528억원이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모바일 매출은 5532억원을 기록했다. 리니지M과 리니지2M이 국내 양대마켓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상당한 수익을 올렸다. 실제 1분기 리니지M은 2120억원, 리니지2M은 3411억원을 달성했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가 448억원, 리니지2 264억원, 아이온 101억원, 블레이드&소울 196억원, 길드워2 125억원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엔씨소프트는 2020년 1분기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며 “리니지2M 출시 효과가 반영된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54%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바일과 PC, 콘솔 플랫폼에서 제작 중인 다양한 신작을 국내외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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