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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PD-중견·중소기업 CTO 간담회 개최

  • [데일리안] 입력 2020.05.08 11:00
  • 수정 2020.05.08 10:13
  • 배군득 기자 (lob13@dailian.co.kr)

한 달간 자율주행차‧전기수소차 등 18개 분야 릴레이


분야별 간담회 추진일정(안) ⓒ산업통상자원부분야별 간담회 추진일정(안)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8일 한국기술센터에서 중견·중소기업 최고기술경영자(CTO)와 자율주행차·전기수소차 분야 산업기술 R&D를 기획하는 프로그램관리자(PD)간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 산업기술 R&D 기획방향에 대한 중견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우리 기업 포스트 코로나 대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한 달간 총 18개 분야 간담회가 열린다.


세계 경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경제가 미증유 위기와 침체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비대면 산업 등 새로운 경제질서와 산업구조 변화가 전망되고 있다.


우리 경제가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소재·부품·장비 등 산업 가치사슬에 허리 역할을 하는 중견기업이 현재 자금 유동성 어려움을 이겨냄과 동시에 미래 대비를 위한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간담회는 18개 분야별 PD와 CTO 등 중견·중소기업 기술개발 관계자가 만나 정부 R&D 투자방향 및 중견기업의 주도적인 참여가 필요한 분야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다. 첫 간담회는 내연기관에서 미래차로 대전환이 진행 중인 자율주행차 및 전기수소차 분야로 선정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자율주행차·전기수소차 PD는 “미래차 상용화·대중화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사용자 안전성·편리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요소기술 개발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이중 대상체 식별 및 주행의도 파악을 위한 인지예측 센싱기술(자율주행차), 주행거리 향상을 위한 초경량 배터리팩 케이스 개발(전기수소차) 등 고도 기술력이 요구되고 전략적 핵심품목인 기술개발 과제에 혁신역량이 높은 중견기업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중견업계는 “이번 간담회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신사업 전략과 신제품 개발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R&D 기획방향에 부합한 기술개발 수요를 제출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대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견·중소기업이 출연연·전문연과 희망하는 기술협력 수요조사도 이달 말까지 온라인(이메일)으로 진행 중이다. 발굴된 기술협력 수요는 분야별 PD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출연연‧전문연과 기업이 매칭된 수요는 후속 R&D기획 구체화를 위해 비용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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