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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해외 입국자인 3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19일 영국에서 입국했다. 귀국 당일 대전역 선별 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중구 자택에서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했다.
이로써 대전 지역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었다. 해외 입국자로는 10명째다. 보건 당국은 해당 남성을 충남대병원에 입원 격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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