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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해제된 문성혁 장관, 코로나19 대응 ‘영상회의’ 진행

이소희 기자
입력 2020.03.25 08:44 수정 2020.03.25 08:43

해양수산 분야 코로나19 지원대책 이행상황 점검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 모두 영상회의로 진행

자가격리에서 해제된 문성혁 해양수산부이 25일부터 27일까지 해양수산 관련 계 대표, 공공기관장들과의 영상회의를 개최해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원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영상회의는 3건 모두 문 장관의 주재로 진행된다. 25일 ‘해운항만업계 간담회’에서는 지금까지 3차례에 걸쳐 발표된 해운물류분야 지원대책이 현장에서 잘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26일에는 수출가공‧유통업계, 생산자단체, 전문가와 영상회의로 ‘수산업계 간담회’가 진행된다. 지난 9일 발표된 수산분야 종합 지원대책의 이행 상황 점검과 추가적인 지원대책, 수산물 소비촉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27일은 해양수산부 산하 19개 공공기관장과 3개 유관기관장이 ‘공공기관장 영상회의’를 진행해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과 수산물 소비촉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문 장관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자가격리 조치를 취하고 원격으로 업무를 처리해 왔으며, 자가격리가 해제된 후 첫 행보로 업계 등 현장과의 소통에 나서는 것이다.


문 장관은 “지난 21일 정부가 발표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각 기관에서 철저하게 지킬 수 있도록 각 기관장들이 솔선수범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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