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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 공관위 구성…이번 주말 첫 회의

이슬기 기자
입력 2020.03.20 13:54 수정 2020.03.20 13:54

1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플랫폼 정당 시민을 위하여 창당 준비위 우희종, 최배근 공동대표와 가자환경당,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평화와 인권당 관계자들이 더불어민주당과의 범여권비례연합정당 협약을 발표하고 있다.비례연합정당의 당명은 1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플랫폼 정당 시민을 위하여 창당 준비위 우희종, 최배근 공동대표와 가자환경당,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평화와 인권당 관계자들이 더불어민주당과의 범여권비례연합정당 협약을 발표하고 있다.비례연합정당의 당명은 '더불어시민당' 으로 정해졌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시민을위하여'를 주축으로 친여 군소정당들과 만든 비례용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20일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더불어시민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당헌·당규에 따라 설치된 비례대표 공관위를 구성하고, 공정하고 민주적인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및 관리를 위해 공천관리위원들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더불어시민당 공관위원에는 △강영화 변호사 △권보람 크리에이터 △김솔하 변호사 △김제선 희망제작소장 △김준혁 교수 △김호범 교수 △이경섭 엑스텍 대표 △정도상 소설사 △정재원 교수 △조민행 변호사 등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위원들 간 호선으로 선출한다는 방침이다.


공관위 구성을 마친 더불어시민당은 옛 민주연구원 사무실이 있던 여의도의 한 빌딩 7층에 당사를 마련해 본격적인 총선 비례대표 후보 공천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주말 공관위 첫 회의를 연다.


비례후보 검증을 위한 시스템 및 실무 인력 구성에는 민주당이 관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근형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력을 보내거나 파견하거나 그럴 수는 없다. 엄연히 다른 당이기 때문"이라면서도 "전문가들이 검증 경험, 지식 등에 대해 조언을 해주거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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