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날치기" 계파갈등! 머리 감싸쥔 김정화 공동대표
입력 2020.03.16 10:54
수정 2020.03.16 10:55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생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황인철 최고위원이 전날 비공개 최고위에서 의결한 공천관리위원회 규정을 두고 '날치기'라고 비판하는 가운데 김정화 공동대표가 머리를 감싸쥐고 있다. 민생당은 15일 비공개 최고위에서 김정화 공동대표가 공관위 규정을 직권 의결했지만 대안신당계와 민주평화당계에서 ‘날치기’라며 원천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