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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대세’ 유산슬·송가인, 듀엣곡 ‘이별의 정류장’으로 합 맞춘다

박정선 기자
입력 2020.03.13 10:17 수정 2020.03.13 10:18

ⓒMBCⓒMBC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 소속 트로트 신성 유산슬이 송가인과 함께 한 스페셜 싱글 ‘이별의 정류장’으로 컴백 준비에 나섰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에는 유산슬이 휴식기를 깨고 컴백 준비에 돌입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트로트 영재 유산슬은 지난해 12월 1집 ‘월드투어’를 성공리에 마친 후 휴식기를 보냈다. 또 다른 부캐릭터인 ‘인생라면’ 라섹과 ‘하프 영재’ 유르페우스가 활약하는 동안 아이스크림 CF 모델로 데뷔하는 등 남몰래 바쁜 일정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산슬은 앞서 방송된 ‘설에 놀면 뭐하니?-유산슬이어라’ 특집에서 “유산슬X송가인 봄에 찾아옵니다”라고 예고한 대로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스페셜 싱글 작업에 몰두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유산슬과 송가인의 스페셜 싱글 녹음 현장이 담겼다. 유산슬과 송가인은 ‘유앤송’을 결성해 ‘이별의 정류장’을 통해 환상의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음원 사이트 TOP100 취향인 유산슬이 듣자마자 “노래 진짜 괜찮네요”라며 만족함을 드러낸 스페셜 싱글 ‘이별의 정류장’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애절한 가사와 중독성 있는 후렴이 매력적인 곡이다. 장윤정의 ‘어머나’, 이승철의 ‘서쪽하늘’ 등을 작곡한 히트곡 제조기 윤명선의 작업물이다.


또 박현빈의 ‘샤방샤방’, 송가인의 ‘서울의 달’ 등을 히트시킨 알고보니 혼수상태X김지환(플레이 사운드)이 편곡했다. 코러스계 대모 김현아와 특급 세션도 함께 한 것으로 전해진다.


제작진은 “본격적인 녹음을 위해 다시 만난 유산슬과 송가인은 연습부터 기대 이상의 하모니를 뽐내 녹음실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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