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주소복사

롯데지알에스, 코로나19 가맹점 ‘상생펀드 200억원’ 운영

임유정 기자
입력 2020.03.12 17:55 수정 2020.03.12 18:10

롯데지알에스-IBK기업은행, ‘동반성장 협력 사업 업무협약’ 체결

12일 중구 명동에 위치한 기업은행 본점에서 (가운데)남익우 롯데GRS 대표이사와 (왼쪽)서정학 IBK기업은행 그룹장, (오른쪽)김현숙 롯데GRS 가맹점 대표 점주가 코로나 19 극복 위한 가맹점 상생펀드 운영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지알에스12일 중구 명동에 위치한 기업은행 본점에서 (가운데)남익우 롯데GRS 대표이사와 (왼쪽)서정학 IBK기업은행 그룹장, (오른쪽)김현숙 롯데GRS 가맹점 대표 점주가 코로나 19 극복 위한 가맹점 상생펀드 운영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롯데지알에스

롯데지알에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과 전국 관련 의료진을 위한 상생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지알에스는 지난 대구‧경북 일부 지역 가맹점 대상 물품 대금 연장에 이어 전국 가맹점포 대상으로 코로나19 사태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내고자 다음과 같은 지원책을 마련했다.


롯데리아는 위생용품 지원, 방역비용 지원, 휴점 매장 대상 물품 대금 입금을 연기하기로 했으며, 엔제리너스는 브랜드 로열티 100% 면제, 가맹점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크리스피 크림은 가맹점 매출대별 반품 도넛 비용을 지원하기로 해 가맹점의 부담 완화를 돕기로 했다.


또한 전국 코로나19 관련 지역별 의료진 및 지원 단체 대상으로 선별해 제품을 지원한다.


롯데지알에스는 IBK기업은행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지알에스는 기업은행에 100억원을 무이자 예탁하고, 기업은행은 이를 재원으로 저리의 ‘동반성장 협력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 대상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엔제리너스 가맹점에 산출되는 대출 금리에서 1.75%가 자동 감면되며, 신용도에 따라 최대 3.15%까지 이율을 낮춰준다. 17년 우리은행과도 가맹점 동반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100억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업무 협약을 체결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속적인 경기 침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가맹점과의 상생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유정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