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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제압하기 어렵다” 김광현 향한 혹평

김윤일 기자
입력 2020.02.18 08:23 수정 2020.02.18 19:54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 뉴시스세인트루이스 김광현. ⓒ 뉴시스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이 미국 매체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미국의 매체 'USA 투데이'는 16일(한국시간) '2020시즌 알아야 할 선수 100인' 랭킹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메이저리그 각 팀이 보유하고 있는 최고 유망주들은 물론 김광현처럼 빅리그 입성을 눈앞에 둔 중고신인들이 이름을 올렸다.


랭킹 31위에 선정된 김광현에 대해서는 “한국 최고 투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우투수들이 대부분인 세인트루이스 선발 로테이션에서 큰 도움이 될 자원”이라며 “임시 선발은 물론 불펜투수까지 쓰임새가 다양하다. 많은 이닝도 책임질 수 있다”고 소개했다.


다만 “제구력은 좋지만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쉽게 공략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닝당 탈삼진 역시 KBO리그 때보다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김광현은 지난해 12월 포스팅을 통해 세인트루이스와 2년간 8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이번 스프링캠프에서의 결과에 따라 5선발 진입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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