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움직이기 시작한 바른미래당 안철수계 의원들
입력 2019.12.17 09:56
수정 2019.12.17 09:57
바른미래당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국민의당 출신 비례대표 의원인 신용현(왼쪽부터),김삼화, 김수민, 이동섭, 이태규 의원이 1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선거법 개정안 처리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범여권 4+1 협의체를 즉각 해체하고 선거법개정안 등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을 합의 처리를 촉구했다.


바른미래당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국민의당 출신 비례대표 의원인 신용현(왼쪽부터),김삼화, 김수민, 이동섭, 이태규 의원이 1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선거법 개정안 처리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범여권 4+1 협의체를 즉각 해체하고 선거법개정안 등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을 합의 처리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