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서 불…소방당국 진화 나서
입력 2019.10.19 13:34
수정 2019.10.19 13:35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19일 낮 12시 10분께 화재가 발생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2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19일 낮 12시 10분께 화재가 발생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2대와 인력 55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