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울시교육청 앞에서 투쟁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
입력 2019.07.05 14:45
수정 2019.07.05 14:47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이 사흘째로 접어든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앞에서 전국여성노동조합 주최로 열린 '2019 학교비정규직 총파업'에 참가자들이 자리하고 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이 사흘째로 접어든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앞에서 전국여성노동조합 주최로 열린 '2019 학교비정규직 총파업'에 참가자들이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