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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알파리츠, 리츠 시장 성장 여력 감안시 매수 구간⋯목표가↑"-신한금융투자

최이레 기자
입력 2019.06.20 08:24
수정 2019.06.20 08:25

향후 3년 운영자금 증가⋯롯데리츠 상장 긍정적 신호

신한금융투자는 20일 신한알파리츠에 대해 리츠 시장 성장 여력을 감안했을 때 매수 구간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6850원에서 76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신한알파리츠의 올해 영업수익은 457억원, 운영자금은 131억원이 전망된다.

배세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운영자금은 리츠의 배당가능한 수익을 측정하는 척도"라며 "판교와 용산은 각각 임대율 99%, 97%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중이고, 임차인과 평균 2.5~3.0%의 연 임대료 상승 계약을 체결해 향후 3년간 운영자금은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따.

이런 가운데 배 연구원은 리츠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제도적 뒷받침, 대형 리츠의 신규 상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 롯데리츠(총 자산 1.6조원)의 상장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상장에 성공하면 국내 최대 규모의 상장 리츠가 되고 글로벌 리츠 지수에 편입될 수 있다"며 "롯데리츠 상장은 리츠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신규 매수세 확보라는 점에서 동사에도 분명 긍정적 신호"라고 분석했다.

이와 더불어 "향후 리츠 시장은 성장할 여지가 충분하고 지속가능한 배당 증가세를 감안하
면 매수 구간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최이레 기자 (Ir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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