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대낮에 카페에서 50대 흉기에 찔려 숨져…범인은 도주
입력 2019.06.07 17:21
수정 2019.06.07 17:21
인천 계양구의 카페에서 대화하다 흉기 휘둘러
119 구급대 출동해 병원 후송했으나 끝내 숨져
인천 계양구의 카페에서 대화하다 흉기 휘둘러
119 구급대 출동해 병원 후송했으나 끝내 숨져
백주대낮에 인천의 한 카페에서 50대 남성이 대화를 나누던 상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그 자리에서 도주했으며, 경찰이 추적 중이다.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7일 정오 무렵 인천광역시 계양구의 한 카페에서 A(59)씨가 대화 상대방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카페 주인의 신고로 출동한 119 구급대가 중상을 입은 A씨를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A씨는 끝내 숨졌다.
카페 주인은 경찰에 "A씨와 5분 가량 대화를 나누고 있던 남성이 갑자기 흉기를 꺼내 A씨를 찌르고 달아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달아난 용의자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